* '한국의 로레알' 구다이글로벌, 서린컴퍼니 인수 본계약 체결 - 더 벨


   구다이글로벌이 6,000억 원대에 화장품 브랜드 '라운드랩'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습니다. 이 인수로 구다이글로벌은 K-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린컴퍼니를 2023년 7월 2,353억 원에 인수했던 칼립스캐피탈은 약 2년 만에 성공적으로 엑시트했습니다. 구다이글로벌은 인수 자금의 절반인 3,000억 원을 산업은행을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는 자체 펀딩과 재무적 투자자(FI)를 통해 조달할 계획입니다. 최근 구다이글로벌은 8,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여 IMM PE, IMM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 등 다수의 투자자를 유치했습니다. 서린컴퍼니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미국 'NBC Select'에서 '최고의 자외선 차단제 100선'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구다이글로벌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초 화장품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이전에 '조선미녀', '티르티르', '라카코스메틱', '크레이버코퍼레이션(스킨1004)' 등을 인수한 바 있습니다. 또한, 약 1,500억 원으로 평가되는 스킨푸드 인수도 동시에 추진 중입니다.


* KBI그룹, 라온저축은행 인수 추진 [시그널] – 서울경제


   대구에 기반을 둔 중견기업 KBI그룹의 계열사인 KBI국인산업이 라온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매각가는 지분 100% 기준 약 100억 원이며, KBI그룹은 먼저 60%를 인수한 후 단계적으로 9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라온저축은행은 1분기 기준 자본금 40억 원, 자산 1,248억 원 규모의 소형 저축은행으로,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43억 원, 37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작년 6월 말 BIS 비율이 금융위원회의 권고 기준인 10%를 밑돌아 경영개선권고 결정을 받고 매각을 추진해왔습니다. KBI그룹은 1958년 섬유 제조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자동차 부품, 전선·특수합금 등 소재, 인프라 건설, 신재생에너지 및 폐기물 처리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KBI그룹에 앞서 라온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했던 베셀은 대주주 적격 심사 통과 어려움으로 인해 인수 규모를 10% 미만으로 줄였습니다. 최근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구조조정 성격의 매각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케이저축은행은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과 인수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 '한화 3남'의 파이브가이즈, 한국 상륙 2년만에 매물로 – 한국경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국내에 도입한 수제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한국 상륙 2년 만에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은 최근 식음료(F&B) 프랜차이즈 투자 경험이 있는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파이브가이즈 매각을 위한 티저레터를 배포했습니다.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운영은 한화갤러리아의 100% 자회사인 에프지코리아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에프지코리아는 2023년(5~12월) 매출 100억 원에 영업손실 13억 원을 기록했지만, 작년에는 매출 465억 원에 영업이익 3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매각 측은 올해 예상 매출로 700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파이브가이즈는 미국 3대 수제 햄버거 브랜드 중 하나로, 한국은 아시아에서 여섯 번째로 진출했으며 현재 서울에 5개, 경기도에 2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에프지코리아는 올해 하반기까지 일본 법인을 설립하여 도쿄 등지에 7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입니다. 2년 만에 매각 추진되는 이유로는 미국 본사에 납부하는 높은 수수료 부담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아주그룹, IT계열사 '코그넷나인' 매각...인수기업에 전략적 지분 참여 - 이데일리


   아주그룹은 인공지능(AI) 계열사 '코그넷나인'을 뉴베리글로벌에 매각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의 성장을 추진합니다. 코그넷나인은 기업별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AI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기업(AI MSP)입니다. 2017년 아주그룹이 IT 기업 '엠티콤'을 인수하여 2021년 '코그넷나인'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AI 전문 기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아주그룹은 코그넷나인을 통해 금융 산업 중심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며 AI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해왔습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코그넷나인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안정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춘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매각을 결정했습니다. 아주그룹은 코그넷나인 지분을 뉴베리글로벌에 매각하는 동시에 뉴베리글로벌의 전략적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여 코그넷나인의 미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뉴베리글로벌은 국내외 클라우드 MSP 시장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입증한 베스핀글로벌의 지주사입니다. 이번 전환을 통해 코그넷나인의 AI 역량과 기술 시너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베스핀글로벌, 금융 특화 AI 전문 기업 '코그넷나인' 인수 - 아이뉴스24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지주사 뉴베리글로벌을 통해 아주그룹 산하의 AI 전문 기업 '코그넷나인'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베스핀글로벌의 금융권 AI 사업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이해 기반의 AI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지원이 가능한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으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은 코그넷나인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권 AICC(AI Contact Center) 역량 고도화,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과 '플러그넷 플러스'의 기술 시너지 극대화, 금융 기업 고객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아주그룹은 코그넷나인의 지분을 뉴베리글로벌에 매각하는 동시에 뉴베리글로벌의 전략적 지분 투자자로 참여합니다. 코그넷나인은 AI 도입의 초기 컨설팅부터 구축 및 운영까지 9단계로 설계된 AI 매니지드 서비스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코그넷나인은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롯데카드 등 국내 주요 금융사와 삼성웰스토리, SSG.COM과 같은 유통 제조 기업의 AX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코그넷나인이 자체 개발한 주력 솔루션인 '플러그넷 플러스'는 멀티-AI, 멀티-LLM 활용을 통해 기업이 특정 기술에 록인(Lock-in) 없이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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